[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대구시 달서구 감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춘천시 조양동 춘천시장 광장, 경기 포천시 소재 한 폐차장, 경북 청도군 매전면 호화리 한 캠핑장,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한 야산, 경북 칠곡군 석적읍 한 하수관로 공사 현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대구소방안전본부 로고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
◆대구 아파트 공사장서 불...인명피해없어
22일 오전 10시 50분경 대구시 달서구 감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6대와 인원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낮 12시14분경 진화를 모두 완료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때 현장 주변에 검은 연기가 많이 피어올라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한때 긴장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시청 광장 행사장서 시설물 쓰러짐 사고...1명부상
22일 오전 10시50분경 강원 춘천시 조양동 춘천시장 광장에서 열린 기후살리기 행사장에서 출입구 시설물이 바람에 쓰러져 옆에 있던 70대 여성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A씨가 우측 머리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다.
해당 시설물은 종이 재질로 만들어져 A씨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 폐차장서불...1시간만에 진화
22일 오전 10시 56분경 경기 포천시 소재의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야적장에 있던 폐차량 80여 대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청도군 매전면 캠핑장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22일 낮 12시 14분경 경북 청도군 매전면 호화리 한 캠핑장 내 텐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40대 여성 B씨가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캠핑장 주인이 쓰러진 A씨 등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텐트 내부에 숯을 피운 흔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봉화 상운면 산불...1시간여만에 진화
22일 오후 2시41분경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의 한 야산 절개지에서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큰 불길이 잡히고 이어 1시간여만에 완전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등 진화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진화인력 100명을 긴급 투입해 발화 1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3시40분경 불을 완전 진화했다.
이날 불은 야산 인근 밭두렁에서 발화해 임야 절개지 쪽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잔불 정리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칠곡 하수관로 공사장서 토사 매몰...1명 사망
22일 오후 2시 42분경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구간 검측작업을 하던 중 인부 60대 A씨가 무너내린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연천서 산불...1시간 15분만에 진화
22일 오후 3시 15분경 경기 연천군 군남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 9대, 산불진화대원 등 50여 명 등을 투입해 1시간 15분 만인 오후 4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묘지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포항 식당 건물서 불...인명 피해 없어
22일 밤 9시 46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4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인 밤 10시 51분경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20여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집기 등이 불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한편 경찰은 식당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 굿당서 불...1시간만에 진화
22일 밤 10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굿당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밤 11시 28분경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주변 산불로 번져 23일 0시 43분경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굿당에서 켜놓은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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