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무기체계 경쟁력·비전 홍보, 중동 시장 확대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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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 아랍에미리트 ‘IDEX 2023’에 참가(사진=현대로템)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로템은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IDEX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동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수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다.
IDEX(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and Conference)는 지난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다.
현지에서의 운용성을 고려해 현대로템은 중동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무인차량, K2 전차 등 맞춤형 지상무기체계 제품군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된 다목적 무인차량은 사막색으로 도장한 중동형 모델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막색 다목적 무인차량이 대중에 공개된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2022년 우리 군에 도입된 국내 최초의 군용 무인 차량으로,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 운용할 수 있는 전기 구동 기반의 첨단 무인 플랫폼이다. 원격 주행, 병사를 따라 기동하는 종속 주행, 경로점 자율주행 등 무인운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원격무장장치(RCWS)를 탑재해 화력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중동의 현지 운용을 상정한 중동형 K2 전차를 전시했다. 폭염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특수 고무 재질을 적용한 궤도를 장착하며 파워팩의 냉각 성능을 강화하는 등 중동 맞춤형 사양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제거쟁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 등 장비해 지뢰 제거에 특화된 전차이다. 굴삭팔로 다양한 장애물 지대를 극복해 기동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차륜형장갑차와 수소연료전지 적용 차륜형장갑차를 전시했다. 국내에 전력화 된 K808 차륜형장갑차를 비롯해 105mm 포탑, 박격포 등 차륜형장갑차 계열화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현지에 최적화된 K2 전차와 다목적 무인차량 등을 홍보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동 지역에도 K-방산의 우수한 역량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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