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국제표준화기구 산하 지하수 분과위원회 국제간사국 수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9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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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 국제간사국 현판식 사진 (사진:국립환경과학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환경과학원이 지하수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회원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지하수 분야 표준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2022년 8월부터 국제표준화기구 유량측정 기술위원회 산하 지하수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수 분과위원회는 지난 1993년 설립되어 현재 1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하수의 흐름, 양 등에 관한 측정장치 및 기술, 절차 등의 표준화를 담당하며 지하수 관리 기반기술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분과위원회 국제간사로서 환경분야 신규 표준 제안을 활성화하고, 회원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지하수 분야 표준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신선경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우리나라의 국제간사국 수임은 지하수 분야의 표준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환경표준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등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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