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LPG통이 터지며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경 구리시의 한 농막에서 LPG통 밸브 부분이 터졌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친구사이인 남성 60대A씨와 50대 B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빈 가스통을 반으로 잘라 아랫부분을 고기 구워 먹는 화로로 활용하기 위해 농막으로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절단 작업을 하기 전 남은 가스를 빼 내기 위해 밸브를 열어 뒀는데, 이때 나온 가스가 주변에 피워놓은 불과 닿으며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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