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의 연결과 소통’...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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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7월 20일까지 접수
▲ 서울교통공사가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의 연결과 소통’을 담아낸 유튜브 영상을 공모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서울지하철의 연결과 소통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서울지하철, 잇다!’로, 서울지하철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연결의 상징’으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는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공사가 운영 중인 서울지하철 구간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2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1분 이상 2분 이내, FULL HD(1920*1080) 이상의 화질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생성된 영상은 출품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큐멘터리, 드라마,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제한은 없으나, 참가자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여야 하며 저작권과 초상권, 명예훼손 등 일체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한다.

참가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해시태그(#서울교통공사_2025유튜브영상공모전)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여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 내 3가지 과정을 모두 수행해야 응모한 것으로 인정되며, 타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촬영하거나 타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수상에서 제외된다.

공사 구간 내에서 공모전 참가를 위한 영상 촬영 시에는 사전에 담당부서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작품 촬영 장소는 일반인이 출입 가능한 장소여야 하며, 모두가 이용하는 지하철인 만큼 안전사고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공사는 내부심사 및 외부위원 심사 등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총 13개의 영상을 선정하고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수상 작품들에 대해 총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오은 8월 28일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수상작은 공사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되며, 필요에 따라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음악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지하철 음악(열차 진입 음악, 환승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본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영상 업로드 시 해시태그(#서울지하철음악챌린지, #SeoulSubwaySoundDance)와 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태그는 필수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해당 챌린지 조회수 상위 참여자 6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 4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지하철을 통한 연결과 소통을 시민의 감각으로 재조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과 더불어 밝고 경쾌한 서울지하철 음악을 활용한 챌린지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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