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기북부본부-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지역 보건의료 인재양성 위한 산학 협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0:35:30
  • -
  • +
  • 인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가 지난 17일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와 보건의료 분야의 상호 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보건의료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동반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가 지난 17일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와 보건의료 분야의 상호 협력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특성화고 학생 현장실습 및 직업체험 등 취업 지원 협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 교육 활동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협의하였다.

협약 체결과 함께 경기북부본부는 경민비즈니스고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했다. 심사평가원의 주요 기능과 보건 의료 직무에 대한 이해, 취업 준비 전략 등에 대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미라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 및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현 본부장도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보건의료 인재양성과 국민 건강 증진,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