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배드민턴 선수단 탄 승합차 충돌 사고...트럭 운전자 사망, 선수 등 7명 중경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8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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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오후 8시 14분경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31번 국도상에서 1t 트럭과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탑승한 승합차가 충돌했다.(사진: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탄 승합차가 트럭과 충돌해 운전자, 선수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8시 14분경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31번 국도상에서 1t 트럭과 승합차가 충돌했다.

사고 승합차에는 광주 모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탑승해 있었다. 이들은 청송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뒤 숙소로 이동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가 숨지고 선수단 소속 코치 1명과 선수 6명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승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광주교육청은 이번 배드민턴 선수단 청송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단을 구성하여 사고 수습 및 피해보상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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