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PCE 신뢰 깊어..IRA 수혜 줄어들 가능성..비트코인 횡보..시장 변동성 우려 한목소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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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횡보세
- 제롬 파월, PCE 주시하고 있어
- 불확실성 제거일까?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미국 IRA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의 세부 지침 공개가 임박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조 바이든 행정부와 일부 국회의원들 간의 마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몇몇 언론에서는 세제 혜택을 받는 업체가 줄어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시장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을 비롯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천보, 엘앤에프 등의 주가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해 많은 이들이 긴장하며 기다리고 있다. 다만 과열 논란과 재료 소멸이라는 의견들도 만만치 않아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점은 공감을 형성하고 있다. 

 

▲ 제롬 파월이 매우 중요시하고 신뢰하는 PCE가 임박했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은 오후 늦게부터 다소 위축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솔라나와 앱토스, 이더리움클래식 등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도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은 다시 1305원대를 웃돌며 상승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들도 보합권을 맴돌며 제롬 파월과 연준이 중시하는 PCE 발표를 대비하고 있다. 시장은 늘 위험한 표정을 짓는 듯 하지만 기회는 언제나 뜻하지 않게 찾아 온다. 많은 분들에게 봄 기운을 가득 품을 수 있는 시장이 오고 있다고 믿으며 안온한 주말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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