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의 사건사고] 울산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정상서 낙상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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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가지산 정상에서 낙상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 야산, 강원 평창군 대화면 한 도로, 울산 울주군 청량읍한 비닐하우스,광주 동구 무등산 지산유원지,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65km  등에서 화재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울산 가지산 낙상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모습 (사진=울산소방본부)

 


◆울산 가지산 정상서 낙상사고...1명 부상


25일 오전 10시 30분경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가지산 정상에서 일행으로부터 30대 A씨가 낙상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울산소방 구조대와 경남소방 헬기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1시간여 만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A씨는 발목부상 이외에는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천 동교동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25일 오후 1시경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에서 천보산 자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 관계자는 등산객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평창서 전봇대 충돌... 2명사망 · 1명부상

25일 오후 1시38분경 강원 평창군 대화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A씨와 90대 B씨 등 남성 2명이 숨지고 70대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주군 청량읍 비닐하우스서 불...23분만에 진화


25일 오후 2시 28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버섯재배 비닐하우스 3개 동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전기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지산유원지서 낙상사고...70대 여성 중상

25일 오후 2시38분경 광주 동구 무등산 지산유원지에서 70대 A씨가 넘어져 안면부 열상 등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지산유원지 모노레일에 탑승해 팔각정 인근에서 내린 후 낙상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조치한 후 A씨를 헬기로 이송했다.



◆충남 보령 야산서 산불...39분 만에 진화


25일 오후 4시 46분경 충남 보령시 마산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6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39분 만인 오후 5시 25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기상청 “연평도 남서쪽 바다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을 듯”



25일 저녁 6시 35분 48초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65km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19도, 동경 125.27도이다.

한편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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