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헥토파이낸셜, 총 97억 원 규모 현금배당 결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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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로고 (사진=헥토그룹)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이 주주 친화정책 바탕으로 주주 이익 환원과 미래 성장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이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장 이래 지속된 주주 친화정책을 이어가기 위해 총 97억원 규모의 현금배당 지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의 지난해말 배당 규모는 각각 약 54억원(주당 420원), 약 42억원(주당 5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7%, 6.4% 상승했다.

 

두 회사의 배당 기준일은 모두 2022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코스닥 상장 이래 주주 친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의 주당 배당금은 △340원(2020년) △390원(2021년) △420원(2022년)으로, 헥토파이낸셜의 배당금은 △350원(2020년) △470원(2021년) △500원(2022년)으로 매년 꾸준히 인상되고 있다.한편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현금배당 이외에도 매년 자사주 취득 등 다양한 주주 친화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총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헥토파이낸셜은 지난해 총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데 이어 올해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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