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토리 X 스튜디오 꿈틀, '인디꿈틀 프로젝트' 공모 시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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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꿈틀프로젝트 단편 영화 후반 제작지원 사업 1차 공모 포스터 (사진=인디스토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디스토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콜라보 1탄#LoveOurShorts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단편영화 후반 제작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최대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주)인디스토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후반작업 프로덕션 스튜디오 꿈틀과 함께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단편영화 후반 제작지원 사업 '인디꿈틀 프로젝트' 1차 작품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디꿈틀 프로젝트'는 ㈜인디스토리가 후반작업 전문 프로덕션인 스튜디오 꿈틀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단편영화 완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현물 지원 사업이다. 장르와 형식을 불문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창작자들의 단편 25편을 총 5차례 걸쳐 선정해, 디지털 마스터링(DCP)과 자막 스파팅, 색보정(DI) 3개 부문의 후반제작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인디스토리는 지난 1998년 11월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로 창립한 이래 25년간 독보적인 국내 최고의 독립영화 제작 배급사로 성장해왔으며, 현재까지 29편의 영화를 제작했고, 장편영화 196편과 단편영화 1,620편의 배급, 전세계에 장편 105편, 단편 435편을 세일즈 했다.

대표적인 단편 배급작은 <심판>, <리코더 시험>, <지옥: 두 개의 삶>등의 내로라하는 유명 감독들의 작품부터 <호산나>, <모범시민>등의 주요 해외 영화제 성과를 거둔 작품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또한, 독립영화 창작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디스토리와 협력하는 스튜디오 꿈틀은 해외배급 관련 전문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1999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상영작의 한글자막을 위한 자막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설립됐다. 

 

연간 약 100여 편의 장, 단편 영화의 자막 제작, 정동진독립영화제의 베리어프리용 자막 DCP를 전담하여 제작과 함께 한국영화아카데미 장, 단편 영화의 해외영화제 출품 및 해외배급용 영자막 DCP 제작을 하고 있다. 

 

이 뿐아니라 국제교류재단의 해외공관 상영용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 자막 DVD를 제작하였고, 최근 장편 상업영화는 <리바운드>, <범죄도시2>, <다음 소희>, <늑대사냥>, <드라이브>, <더 디너> 등 영자막 작업과 영자막 DCP를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DIT, DI, 종합편집 등으로 후반 제작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LoveOurShorts [인디꿈틀 프로젝트] 1차 공모 기간은 4월 3일~ 4월 28일까지 신청서 구글폼 링크(https://bit.ly/indiestory_loveourshorts)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촬영 완료 후 편집 단계의 후반 작업 예정인 작품이자 선정 후 2개월 이내 편집 완료 가능한 작품으로 신청자 별 1개 작품만 지원 가능하다. 단, 공개 상영 이력이 있는 작품은 제외된다.

1차 작품 공모에는 총 5편을 선정하며 선정작은 5월 초 ㈜인디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단편 인스타그램 계정(@indiestory_shorts)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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