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왼쪽 네 번째)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삼성화재와 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문화 조성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성화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안전운전 문화정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의 디지털서비스 '착!한드라이브'를 활용해 대구경북 지역 화물차 운전자 중 안전운전 점수 우수자와 점수 개선자에게 주유권 등 다양한 포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
지난 2022년 4월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후 110만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가입했다. 매월 870만건의 운행에 대해 안전운전 분석 점수를 제공하고 있다. 71점 이상 달성할 경우 14.6~17.1% 보험료 할인도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적인 사업 단위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이번 협력으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더 나은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바람에 호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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