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RCY, 현충일 맞아 참전용사에 감사 편지와 치킨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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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6일 현충일을 맞이해 한세대학교 RCY 단원들이 군포시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편지와 함께 교촌치킨을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RCY 단원들은 현충일 행사 지원 봉사활동을 마친 후 참전용사들의 댁을 찾아 뵙고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군포 보훈회관이 참전용사와의 연계 및 방문 일정 조율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현충일 행사 안내 지원, 감사 편지 작성, 치킨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한세대학교 RCY 단원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치킨은 교촌치킨이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통해 전량 후원했다.

한세대학교 RCY 고은서 회장은 “참전용사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젊은 세대가 직접 찾아와 인사를 전한 것은 처음이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창희 RCY 지도교수는 “RCY 회원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 이번 활동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포 보훈회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번 활동을 함께한 교촌치킨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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