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25 농촌여행 페스티벌’서 농촌 체험·관광 콘텐츠 홍보관 운영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6-25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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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농촌여행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농촌진흥청이 ‘2025 농촌여행 페스티벌’에서 농촌 체험·관광 콘텐츠 홍보관을 운영한다.

 

농촌진흥청이 ‘도농 교류의 날’을 맞아 7월 4~5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가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촌 체험·관광 홍보관은 ‘일도 쉼도 자연 속에서 함께’란 주제로 꾸며진다. 농촌진흥청이 육성·발굴한 농촌 여행지, 치유농장, 농촌형 휴양 원격근무지(워케이션)와 전국 곳곳에 있는 우리나라 전통 농업유산과 경관농업 명소 정보를 제공한다.

 

자연을 탐방하며 걷기 좋은 곳, 전통과 역사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 농업경관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곳, 농촌 문화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곳 등으로 나눠 총 12곳을 선정했다.

농촌경관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에서 ‘생활농업’-‘농업유산’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촌 재생 정책을 뒷받침하고, 농촌지역 활력화를 위해 농업·농촌자원 활용 농촌여행상품 발굴, 농경문화마을 육성, 치유농업 연구 및 확산을 위한 모델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이번에 소개하는 농촌 여행지를 방문하면, 분명 농촌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이다.”라며 “농촌진흥청 연구개발로 발굴·검증된 치유농업, 농촌다움을 간직한 경관자원 등을 활용해 농촌을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삶터, 일터, 쉼터로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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