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총신대학교 RCY가 학교와 전공 특성 살려 지역사회 나눔·봉사 실천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총신대학교 대학적십자회 RCY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신대 대학RCY는 전나슬 회장 등 24명의 회원이 모여 결성됐으며, 사회복지학과 학생 위주로 구성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전문성을 더한다.
이날 창단식은 △회원맹세, △창단 경과보고, △단기 전달, △대학RCY 연합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총신대학교는 자체적인 봉사회 클로저(CLOSER)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보다 다채로운 활동들을 이어가고자 대학RCY로 새롭게 닻을 올렸다. 대학RCY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며 연합활동과 교류, 내·외부 네트워크 형성 등 청년 중심 봉사조직의 특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전나슬 총신대학교 대학RCY 회장은 “자체적인 활동들에서 발전해 다른 학교 친구들과 더 열심히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새롭게 나눔과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종선 적십자사 서울지사 RCY본부장은 “총신대학교와 인도주의 운동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많은 RCY 프로그램들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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