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12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한 다가구주택,충북 옥천군 군서면 사양∼상중리 농어촌도로 절개지,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초등학교,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 아파트 주차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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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탄 주방후드 모습 (사진=경기부천소방본부) |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한 아파트서 불...3명 연기흡입
24일 밤 0시 56분경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12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A씨 등 일가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집 내부 6㎡와 주방 설비 등이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주방 후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석동 다가구주택 1층서 불...12명 대피
24일 새벽 3시42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나 2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12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1명은 연기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2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옥천군 한 도로서 낙석사고...인명피해없어
24일 오전 6시 30분경 충북 옥천군 군서면 사양∼상중리 농어촌도로 절개지에서 60t가량의 돌덩이가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방향 통행이 3시간 넘게 차단되고 있다.
옥천군은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옥천군 관계자는 "오전 중 무너진 돌덩이는 치울 수 있겠지만, 추가 낙석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교통은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역 기계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오전 8시 45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부산역사 1번 플랫폼 주변의 기계실에서 났으며, 역사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역내 일부에 연기가 유입되면서 열차를 기다리던 일부 승객들이 대피했다.
한편 코레일 관계자는 "일부 구역이 통제된 것 외에는 손님들은 다른 진출입로를 통해 역사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열차 운행과 관련해서도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한 초등학교서 불... 20분만에 진화
24일 오전 10시8분경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초등학교 4층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교에 있던 교사 16명과 학생 115명 등 131명이 대피했다.
불은 교실 벽면에 붙어있던 종이로 된 과제물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방학 중이어서 불이 난 교실은 비어 있었다.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 등이 교내에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마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완주군 한 아파트서 사다리차 전도... 차량1대 파손
24일 오전 10시 30분경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사다리차가 옆으로 전도됐다.
이사를 하려고 이사 차량이 사다리를 펴는 과정에서 45m 길이의 사다리가 중심을 잃고 갑자기 넘어진 것이다.
사다리는 주차돼있던 차량 1대를 덮쳤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시 이 지역의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1m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사다리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구로 고척동 한 아파트서 50대 女찌른 70대 男 체포
서울 구로경찰서는 7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A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람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순찰차와 경력을 동원해 추적한 끝에 오후 3시 30분경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남 양산 한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공장서 감전사고...1명사망
24일 오전 10시 46분경 경남 양산의 한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공장에서 전선 연결 작업을 하던 20대 후반의 A씨가 전기에 감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공장에는 동료 서너명이 있었고, A씨가 작업하던 공간에는 A씨 혼자 있던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A씨는 올해 초 해당 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장비 착용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점이 확인되면 회사 관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전남 무안 마동 선착장서 선박 7척 침수· 전복
24일 오전 11시 46분경 전남 무안군 마동 선착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 7척이 침수·전복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팀을 현장에 급파, 침수가 진행된 어선의 침몰을 막으려고 홋줄(정박하는 배가 바다로 떠내려가지 않도록 묶는 밧줄)을 걸고 보강작업을 했다.
해경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착장에 계류된 선박 40여척의 안전 상태도 확인했다.
한편 목포해경 관계자는 "집중호우 기간 선박 침수·전복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선박 소유주 등 관계자는 수시로 안전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서 3중 추돌...11명 중경상
24일 오전 11시 59분경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면3터널 주변에서 QM5 승용차, 스타렉스 승합차, 레이 승용차 등 차량 3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레이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타렉스에 탑승하고 있던 10대 9명과 20대 동승자 1명 등 10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렉스 탑승자들은 선교단 활동을 위해 설악산 인근으로 연수를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영원서 20대 동거녀 살해한 20대 男 체포
24일 오후 1시경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한 아파트에서 20대 동거녀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A씨는 동거 중이던 2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신고한 뒤 흉기로 자해했다.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 가야고등학교 인근 도로서 3중추돌...1명 경상
24일 오후 1시 16분경 경남 김해시 내동 가야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삼계동 방향으로 달리던 스파크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던 학원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밀려난 학원 승합차가 앞에 있던 SUV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파크 차량 운전자 7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원 승합차에 타고 있던 운전사와 초등생 1명 등은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추돌 사고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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