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워케이션 센터’ 신규 조성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7-02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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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센터 조성 전경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국토교통부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해양 클러스터 내 워케이션 센터를 개소했다.

 

국토교통부가 부산(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 클러스터 내 산학연 협력 환경 조성과 혁신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워케이션 센터’를 신규 조성하고 7월 3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토교통부 안석환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주양익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부산광역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해양 클러스터 내 공공기관.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근로자의 유연한 근무시간과 장소를 보장하면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최근 민.관에서 확대 시행 중인 제도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해양 특화 연구기관이 밀집한 부산(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 클러스터 내 위치하고 있다.

이번 워케이션 센터 개소를 통해 해양 클러스터 내 유관기관과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자 하며, 지리적 강점을 살려 연구자 및 기업인들에게 바다 조망과 최신의 업무 인프라를 갖춘 여유롭고, 쾌적한 근무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의 워케이션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여, 타 혁신도시로 워케이션 센터를 확대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생활인구 유입 및 장기 체류 유도를 통해 혁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안석환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이번에 개소한 워케이션 센터가 부산광역시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의 최적의 인프라에 힘입어,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실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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