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사진 우측)은 29일 국립암센터와 암 통합DB 구축 및 공동연구를 통한 정책근거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립암센터와 암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암센터가 암 통합DB 구축 및 공동연구를 통한 정책근거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암 통합DB 구축 및 공동협의체 구성 등 연구 기반 마련 ▲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성과의 체계적 확산 ▲ 과학적 근거 기반 보건의료 정책 수립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암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고유사업 추진을 위해 암 데이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연계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거 기반의 암 관리 정책 수립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높은 신뢰를 받는 각 기관의 공공보건 데이터를 연계 및 활용하여 암관리 및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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