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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오전 9시 45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르는 정자교의 보행로 한쪽이 무너져 내렸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명의 사상자를 낸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련자를 잇따라 소환하며 조사에 나섰다.
6일 성남시와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 수사 전담팀은 전날 분당구청의 교량 관리 업무 담당자를 불러 조사했다.
정자교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관내 교량 정기점검에서 정자교가 A~E 등급 중 2번째 B등급(양호)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업무담당자를 상대로 정기점검 과정 전반 및 그간의 안전관리에 대해 여러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정자교의 바닥판 표면 보수와 단면 보수가 이뤄진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 담당자를 상대로 조사했다.
경찰은 교량 관리 주체인 분당구청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는 한편, 안전점검 및 보수공사를 한 업체 관계자도 조만간 소환하여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사망한 30대 후반 여성의 사인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이날 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교량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기관과 이른 시일 내에 현장 합동 감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전날 오전 9시 45분경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의 보행로 한쪽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993년 건설된 왕복 6차로의 총길이 108m, 폭 26m의 정자교에서 무너진 보행로는 50여m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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