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제49회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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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 49회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영환경 변화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가스안전관리방안 등을 공유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6월 12일~13일 양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라한호텔에서 ‘제49회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안전기술세미나로 공사와 산업부 및 지자체, 정유·석유화학사 안전관리 임직원, 첨단기술보유 중소기업 등 각 분야에서 17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석유화학산업의 경영환경 변화 및 4차산업 디지털 전환, 안전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Flare Stack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운전 최적화 방안 검토 ▲SK에너지 Smart Plant 추진 사례▲GS칼텍스 여수공장 DX Journey 소개 ▲편의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설비 정밀안전진단 장비 구축사례 ▲석유화학플랜트 PAUT(위상배열 초음파 탐상검사) 실증연구현황이 공유되었다.

또한, 석유화학 가스안전관리 이슈를 주제로 「조직변경에 따른 공정안전위험 관리 가이드 라인」에 대해 공사 장방남 차장의 발표가 이루어졌고, 최근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만큼 참석자들 간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공사 박희준 기술이사는“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도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업계 종사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공사도 우리 석유화학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산업 현실에 맞는 규제혁신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4차산업 첨단기술 도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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