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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청 사진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에 최대 59.2만원 지역난방 열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과 동행하기 위해 동절기 지역난방비를 최대 59만2000원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난방 공급구역에 있는 가구당 평균 30만4000원의 기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최대 28만8000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또 기초생활수습권자, 차상위계층의 에너지바우처 미대상자도 기존 지원금액 4만원에 최대 55만2000원을 난방요금 차감방식으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장애인,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등 기존 지역난방비 감면 대상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감면폭을 2배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와 공사는 이미 2008년부터 60㎡ 이하 임대아파트 및 사회복지시설의 기본요금 감면과 임대아파트 대상 사용요금 10% 할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그 밖에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약 7만여 세대에도 지역난방비를 지원해 왔다.
지원대상자가 신청절차, 방법 등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사무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공사 누리집, SNS 등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7일부터 공급구역 내 아파트 난방효율 개선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및 자문도 시행하고 있다. 30개 아파트, 151개소 사용자시설을 대상으로 지역난방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열교환기, 밸브 등 주요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운전 방법 개선 및 가동조건 변경 등을 자문해준다.
3월말까지 주택용(28개단지, 56개소), 업무용·공공용 건물(각각 41개소·65개소) 대상 안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난방비 지원이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설비의 효율화를 통하여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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