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의 집 건대역센터 인근에서 헌혈 홍보 가두캠페인 중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회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들이 서울 22개 헌혈의 집 인근에서 안내 봉사를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생명을 나누는 헌혈 홍보를 위해 적십자봉사원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밝혔다.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처음 시행됐다. 총 800여 명의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봉사원들은 매월 13일 헌혈의 날 서울 22개 헌혈의 집 인근에서 헌혈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헌혈자는 자신의 피를 타인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으로 영어로는 ‘Blood Donor’라고 표현한다. ‘Blood’의 첫 글자인 ‘B’는 숫자 ‘1’과 숫자 ‘3’을 붙인 모양을 연상시켜 매월 13일이 헌혈의 날로 지정됐다.
이귀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회장은 “최근 헌혈자가 모자라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라며, “그래도, 어디서 헌혈할 수 있는지 물으시는 시민들을 만나면 아직 나눔과 함께하는 우리 사회임을 느낄 수 있어 무척이나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최근 아이돌그룹 포토카드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인근 헌혈의 집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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