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천안시,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1 1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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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이 천안시와 지역 스타트업 안정적 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천안시가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천안시는 지난 30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기술창업기술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천안시 소재 기술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 특별출연금 3억원을 재원으로 총 54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2%p↓, 3년간)등 우대 사항을 적용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천안시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으로,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기보는 천안 미래 유니콘기업 C-STAR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추천서를 통해 최대 10억원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지역 우수기술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과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지자체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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