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 부산·울산·경남지역 학·협회, 첨단 안전기술 실증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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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부산·울산·경남지역 학·협회와 첨단 안전기술 실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이 29일 국립창원대학교 공과대학 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영남지회 등과 첨단 안전기술 실증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리원이 작년에 시작한 ‘경남과 함께하는 오픈 테스트베드’ 서비스의 대상 지역을 부산과 울산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오픈 테스트베드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개발 또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성능을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관리원은 진주시 미천면에 있는 국토안전실증센터 미천시험장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회 및 협회와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 시험 인프라 및 성능 확인 서비스 제공, 첨단안전 기술 분야 정보 교류 및 자문, 건설·시설·지하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안전 분야 혁신 기술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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