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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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복구 활동 진행...피해 주민에 생필품 키트도 전달
▲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입은 경북 안동시의 피해 복구를 도왔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임직원 30여명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수목 및 초화류를 심으며 훼손된 산림 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식료품,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도 직접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0억원의 복구 지원 기금을 조성한 데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약 2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피해 상황에 맞춰 복구 지원하고 있다.  

 

▲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안동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은행 지역본부와 지자체를 통한 신속한 피해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의 5차 캠페인을 ‘산불피해 복구 및 소방영웅 현장활동 지원’으로 선정해 모든 그룹사가 힘을 모아 봉사활동, 기부금 모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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