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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정광태가 독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40년째 독도 지킴이로 활동 중인 정광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광태는 "사람들이 제가 '독도는 우리땅' 노래만 있는 줄 아는데 '아름다운 독도'도 있고 '독도로 날아간 호랑나비' '독도는 한국 땅' 등도 있다"고 했다.
이어 "다 다른 노래인데 사람들은 들어보지도 않고 왜 '독도는 우리땅'만 부르냐고 해서 직접 가사 써서 '독도는 한국땅'을 발매했다"며 "1년에 3.1절날 한번 틀고 광복절 날 한번 트니까 사람들이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정광태는 "저는 울릉도, 독도를 자주 갔다"며 "올해 40년이 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뭔가하다가 학자도 아니고 노래 부르는 가수로서 공연을 자주 하는 것, 강연하는 것과 독도를 자주 가는 것이 할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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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또 정광태는 "97년도 추석 특집으로 일본에 갈 일이 있었다"며 "당시 일본 대사관 안에서 줄을 서야 비자가 나오는데 난 안된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거기 대사관 청원 경찰이 있는데 내 옆에 아무도 안 오고 손도 안대더라"고 했다. 정광태는 "그래서 내 서류를 내놓으라고 했더니 거절당하면 내일 와야 한다고 하길래 안된다고 내놓으라고 욕을 했고 그쪽에서도 뭐라 했다"며 "서류를 다 찢고 뒤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여권을 안 주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광태는 "죽을 때까지 가지 않을 것 같다"는 다짐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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