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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붕괴한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크르의 한 건물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진도 7.8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AFAD(재난 및 비상관리 기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에서 23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3000명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마스쿠스 정부와 반군이 통제하는 북서부 지역의 구조대원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최소 1444명이 사망하고 약 350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17분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에서 약 33km 떨어진 내륙, 지하 17.9km에서 규모 7.8(USGS) 지진이 났으며, 같은 날 오후 1시 24분 카흐라만마라슈 북동쪽 59km 지점에서 규모 7.5 지진이 뒤따랐다.
두 차례의 강진에 이어 80차례의 여진이 뒤따라 튀르키예와 남부 인접국 시리아에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진으로 많은 건물이 파괴돼 확인되는 사망자 집계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지 기온이 밤새 영하로 떨어지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세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에 “혹한, 여진 등으로 (구조에)어려움이 많은데도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45개국이 수색 및 구조를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7일 언론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튀르키에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 인력 급파 및 긴급 의약품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협력해 튀르키예 측이 추가 지원을 필요로 할 경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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