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내 주요 묘목시장 집중 유통조사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2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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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직원이 국내 주요 묘목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유통조사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불법 불량 산림용 종자 유통을 뿌리 뽑기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산림용 묘목의 수요가 늘어나는 봄철 유통 성수기를 맞이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국내 주요 묘목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유통조사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매년 작물별 유통 성수기에 맞춰 유통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은 ‘종자산업법’제45조제1항에 따라 종자업자 또는 묘목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또한, SNS 활성화에 따른 인터넷 종자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불법 산림종자 유통 근절을 위해 온라인 감시요원을 배치하여 지속적으로 온라인 모니터링 단속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유통조사에서 주요 조사 사항은 종자업 등록, 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이행 여부 등이며, 적발된 업체는 위반사항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칙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김성만 센터장은 “올바른 종자 유통시장 조성과 소비자의 피해 예방으로 건전한 산림종자 유통질서를 확립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업계에서도 적법한 종자만 유통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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