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한도 법안 표결 녹록지 않을 듯
- 비트코인 소폭 하락
목요일 우리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며 소폭 밀려나고 있고,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JYP Ent 등이 반등을 보이며 선전하는 양상이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잠정적으로 타결됐으나 공화당 의원들 중에 상당수가 반대를 표하고 있어 법안 통과가 녹록지 않게 흘러가는 점과 중국 PMI 부진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이 숨을 고르는 것이다. 또한 엔비디아가 간밤 5% 넘게 속락한 것도 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가 동반 조정을 보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POSCO홀딩스, NAVER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2차전지주 중 엘앤에프와 천보, 포스코DX는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적절한 조정은 바람직할 수 있다. 크게 동요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되며 조정이 있을 때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를 살피면서 시장 대표주 중심으로 바구니를 꾸려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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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밤 엔비디아의 속락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
새벽 끝난 미 증시는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들의 조정으로 하락 마감했다. 공화당 강경파들의 공세로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악재로 작용했는데 지나친 확대 해석은 불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테슬라와 메타, 인텔 등이 상승했지만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은행주의 하락이 뼈아팠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현재 미 선물은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환율은 달러 당 13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데, 거래대금의 증가가 절실해 보이며 모멘텀이 있기 전까지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루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6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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