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인천관광기업 제품 반짝상점‘인천상회’성황리에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2:00:02
  • -
  • +
  • 인쇄
▲한국관광공사 로고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와 인천관광기업 제품 반짝상점‘인천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인천관광기업 제품 반짝상점 ‘인천상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반짝상점은 인천에 있는 관광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총 20개의 지역 관광기업이 참여해 인천에 특화된 여행상품, 지역의 매력을 담은 식음료, 기념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1905년 ‘인천탄산수제조소’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다를 120년 만에 부활시켜 선보인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상생형 야간축제인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시기와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초의 국제도시, 개항장’을 콘셉트로 근대 분위기를 살린 홍보부스 및 SNS 인증 이벤트, 보부상과의 딱지치기 대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이번 반짝상점은 인천 개항장의 관광 매력과 연계하여 인천관광기업의 우수 제품들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관광기업이 성장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