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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청와대 영빈관 정문 출입문을 붉은색 래커로 낙서한 40대 여성이 응급 입원 조치됐다.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한 뒤 이날 새벽 응급 입원 조치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청와대 영빈관 정문 출입문에 붉은색 래커로 ‘사우디’ 등의 글자를 쓴 혐의를 받는다.
순찰 중이던 경찰은 해당 낙서를 발견한 뒤 근처를 수색,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직후 페인트 통을 들고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다.
당시 A씨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A씨의 정신 질환 여부에 대해선 “개인정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 대책반과 전문 업체를 긴급 투입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약 2시간에 걸친 응급 처치 작업으로 19일 오전 1시 30분쯤 1차 세척 및 도색을 완료했다.
문체부와 재단은 시설물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21일까지 추가 보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재발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경찰과 협의해 청와대에 대한 시설 보호 요청으로 청와대 외곽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1978년 12월 준공한 영빈관은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접견장과 만찬장으로 이뤄진다. 청와대는 2022년 5월 26일 일반 국민에게 처음으로 개방됐으며, 같은 달 관람 신청자는 543만명을 넘어섰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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