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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 부근 도로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낙하물이 떨어져 아동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아동 1명과 여성 1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8시 22분경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부근 도로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낙하물이 떨어졌다.
떨어진 낙하물은 도로를 걷던 아동 두 명과 30대 여성을 덮쳐 10세 아동 1명이 숨졌다. 8세 아동과 30대 여성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들은 가족 관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게차가 컨테이너에서 롤 형태의 원사를 하역하던 중 떨어뜨렸고, 해당 낙하물이 비탈길을 굴러 이들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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