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을 덮친 1.5t 화물(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의 한 등굣길에서 1.5t의 원통형 화물이 지게차에서 떨어져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인근 공장의 지게차 기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무면허로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공장 대표이자 사고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A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외에도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부산 영도구의 한 초등학교 부근 등굣길에 원통 모형으로 포장된 1.5t짜리 대형 어망실이 굴러 내려와 지나가던 행인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초등학생 2명과 30대 여성이 다쳤다.
이 화물은 비탈길인 등굣길 상부에 있는 한 공장에서 지게차로 하역작업 하던 중 떨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무면허로 다른 사람 명의의 지게차를 조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공장에서 비탈길 하역 작업 중 화물 이탈 방지 조치를 충분히 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표준안전 작업 지침에 따르면 경사면에서는 화물을 취급할 때 버팀목이나 고임목 등으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당시 하역작업을 여러 명이 했던 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입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관련해 다양한 각도에서 철저하게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