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지진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 물류 역량 살려 지원 물자 전달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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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선박/사진=현대글로비스 페이스북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24일 현지에 구호물품 무상 운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워더로서 확보한 다량의 40HQ(폭2.35m, 높이 2.7m, 길이 12.03m) 컨테이너를 제공해 200t 규모의 구호물품을 운송한다. 물류업에서 포워딩 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과정 전반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시민단체, 종교기관, 시민 개개인 등 국내 각처에서 기부한 의류와 핫팩, 위생용품, 칫솔과 치약 등 구호물품 중 일부를 운송할 예정이다.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마련한 인천의 한 물류창고에 보관된 구호물품은 지속적으로 적재되고 있어 지진 피해 현장으로 신속한 운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호물품을 컨테이너에 실어 소유하고 있는 부산 소재 컨테이너 화물 작업장(CFS)으로 옮긴 뒤 선적 시점에 맞춰 부산에서 튀르키예 메르신까지 운송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말할 수 없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구호물품인만큼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살려 지원 물자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현대글로비스는 구호품 운송 시스템을 구축한 뒤 지난해에는 강원도와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자를 위해 긴급 구호품을 무상운송 했다. 2021년에는 수해를 입은 경북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품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전용 차량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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