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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호텔 객실에서 직접 대마를 키운 40대 직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동료 2명과 함께 직접 재배한 대마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 등 호텔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호텔객실에서 재배한 대마를 동료 직원 2명과 함께 피운 혐의를 받는다.
호텔에서 숙박하며 그 호텔 직원으로 일한 A씨는 자신이 머무른 객실에 전기 조명과 배수 시설을 설치해 대마를 직접 키웠다. A씨가 머무른 객실에서 대마초 70g과 씨앗 형태인 대마 종자 155개가 발견돼 경찰이 이를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과거에 마약 관련 처벌을 받은 전력은 없었다”며 “대마를 같이 피운 동료들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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