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기 진실화해위원회와 노르웨이 국회 가족문화위원회 의원단이 2023년 2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에서 면담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노르웨이 국회 가족문화 위원회와 해외 입양 과정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을 위해 양국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실화해위원회(위원장, 김광동)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노르웨이 국회 가족문화 위원회 의원단과 면담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위원회 측에서 김광동 위원장과 송상교 사무처장을 비롯해 사건 관련 간부들과 담당 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노르웨이 측에서는 가족문화 위원회 그룬데 알머란(Mr. Grunde Almeland) 위원장을 비롯해 제1부위원장 타게 페테르센(Mr. Tage Pettersen) 외 14명이 참석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노르웨이 측에 국가기관 보유 신청인 입양 자료, 민간 입양기관 보유 신청인 입양 자료, 신청인의 노르웨이 시민권 취득과정에서 인권침해 발생 여부에 대한 자료 제공 등을 요청했다.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면담을 계기로 노르웨이와 관련된 해외 입양 과정 인권침해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 말했다.
이에 대해 그룬데 알머란 노르웨이 국회 가족문화 위원회 위원장은 “노르웨이에 입양된 한국 아동의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피해자 조사 등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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