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봉사원,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의연금 355만원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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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의연금과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좌측부터 도봉지구협의회 총무 이영미, 북부봉사관장 김윤경, 도봉지구협의회장 임승현, 도봉2봉사회장 조미애. (사진=대한적십자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가 튀르키예·시리아를 위한 자체 모금 성금을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가 27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의연금과 국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도봉지구협의회 적십자 봉사원들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도움을 전하려는 사회 각계각층의 뜻과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3,550,000원의 성금을 모았다.

 


또한,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도봉지구협의회 적십자 봉사원들은 3백만 원의 적십자 희망성금도 함께 기부했다.


한편 임승현 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장은 “소중한 성금과 위로의 마음을 보내준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가 꼭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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