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강화 신뢰도” 높인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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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 기준으로 182만 7천 경영체 등록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본원 전경(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14일 각 지원 사업의 기본 정보로 제공되는 만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관리 강화로 신뢰도·정확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농업 경영체는 2022년 말 기준으로 182만 7천 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다.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익 직불사업과 연계하여 공익 직불 신청 전 등록정보 변경 안내와 등록정보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의 농작물 재해보험 신청 품목 정보를 활용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품목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익 직불 이행점검 대상인 마늘이나 양파 등 16개 품목은 현장 조사를 통해 등록정보와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신규 또는 변경등록 시점부터 3년 이내에 변경 여부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이 말소되므로 농업인은 등록정보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여 만료일 전에 갱신하여야 한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농업 관련 융자와 보조금 등을 지원받으려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업 경영체를 등록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등록 사항이 변경된 경우 14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시 군 지원 및 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센터 또는 온라인 등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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