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편과결혼해줘' 나인우X박민영, 드디어 서로 마주하게 된 진실..."내 장례식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2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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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인우와 박민영이 진실을 마주했다.

 

22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남편과결혼해줘'(연출 박원국/한진선)7회에서는 서로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강지원(박민영 분)과 유지혁(나인우 분)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원은 유지혁에게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을 결혼 시켜야 한다"며 "안 그러면 난 내 친구에게 죽임을 당할 거다"고 했다.

 

유지혁은 "박민환과 정수민을 결혼시켜야 한다니 그게 무슨소리냐"고 했고 강지원은 다시한번 "그러지 않으면 저는 박민환과 결혼하게 될 거고 암에 걸릴 거고 가장 친한 친구와 남편의 손에 죽을 거다"고 했다.

 

▲(사진, tvN '내남편과결혼해줘' 캡처)

 

유지혁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했지만 강지원은 "전혀 몰랐냐"고 했고 유지혁은 몰랐다고 했다. 이에 강지원은 "근데 고시 일은 어떻게 아셨냐"고 질문했고 유지혁은 "장례식에 갔으니까 알았다"고 했다.

 

그러자 강지원은 "내 장례식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유지혁은 "슬펐다"며 "많은 사람들이 후회했다"고 했다. 이말에 강지원은 "거짓말이다"며 "안 봐도 상상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슬퍼할 사람도 후회할 사람도 없다"며 "그냥 '어떤 사람이 죽었구나. 이런 사람이 있었지. 이제 없구나' 정도 아니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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