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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 전경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수강 신청 홈페이지를 해킹하려다 적발됐다.
14일 세종대 관계자는 “컴공과 일부 학생이 수강 신청 홈페이지를 해킹하려 한 시도가 감지돼 차단했다”며 “현재 수강 신청은 문제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해킹 시도 사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전날 대학 측이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화제가 된 것이다.
대학 측은 문자 메시지에서 “현재 컴공과 학생 일부가 수강 신청 홈페이지를 해킹한 시도가 감지됐다”며 “시도한 학생들은 수강 신청 기간 이후 교칙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학생들도 이런 시도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학생들은 수강 신청 정원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산실에서 해킹 시도를 감지해 이를 차단했다고 한다.
세종대의 2023학년도 1학기 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으로 예정돼 있다.
대학 측은 해킹 목적,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가담 학생을 교칙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한편 2016년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이 다른 사람 ID를 해킹해 수강 신청을 시도하다가 적발돼 1년 유기 정학 처분을 받기도 했다.
당시 로크스쿨생은 수강 신청과 자동 로그인을 반복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통해 다른 사람 ID로 로그인한 뒤 이 사람이 신청한 수강을 취소하고 해당 강좌에 본인 이름을 대신 넣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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