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구대 앞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낸 30대 불구속 입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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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30대가 경찰 지구대 앞에서 추돌사고를 내 붙잡혔다.

1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경 광주 광산구 수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과거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가 취소 된 바 있어 무면허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날 경찰지구대 앞 교차로 모퉁이에서 보생자 보호용 말뚝을 들이받고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여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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