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올해 하반기 기계, 전자, 철강,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고, 금융보험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보험 피보험자 자료,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기준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 일자리를 예측하여 1일 발표했다.
본 연구는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 업종과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2022년 하반기 일자리 증감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기계·전자·철강·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며 금융보험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섬유·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업종별 일자리 전망이다.
기계 분야는 수출, 내수 증가와 함께 올해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9%(15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분야는 전년 대비 전 세계 선박 발주량 축소에도 LNG 운반선, 친환경 선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조선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 유지 예상,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7%(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 분야는 전 세계 경기 둔화 우려, 대외여건 불확실성 심화에도 수출 단가 상승,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의 영향으로 2022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7%(12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 분야는 섬유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재확산,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022년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7%(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분야는 : 전년 동기 대비 고용 증가세를 유지하나 수출, 생산 성장세 둔화와 함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2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분야는 수출 증가세 지속, 설비 투자 증가와 함께 올해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3%(5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분야는 견고한 친환경차 수요와 그간 발생한 이연물량 등으로 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심리 저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1%(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LCD 생산 축소에도 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수출 확대의 영향으로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6%(1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 분야의 건설 수주는 소폭 줄어들지만 건설 투자 증가와 함께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 유지 예상으로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4%(30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및 보험은 수익성 개선에도 대내외 금융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와 함께 하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0%(24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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