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 단지, 청년들과 함께” 만든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25 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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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청년문화기획단」20명 공개 모집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다양한 분야의 개별 국립박물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을 청년들과 함께 모색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21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립박물관 단지 청년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박물관 단지는 다양한 분야의 개별 국립박물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로 올해 하반기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약 4천5백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건축, 디자인, 디지털 문화유산, 국가 기록 등 개별 박물관들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청년문화기획단은 건축‧토목‧조경 및 전시 등 다양한 전공분야 청년 20명이 참여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여 회의 활동을 통해 국립박물관 단지 건립사업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및 운영단계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미래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 습득 및 실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청년문화기획단은 국립박물관 단지에 관심이 있는 관련 전공분야 청년(만 18~3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선정 결과는 3월 중순 행복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천규 행복청 박물관 건립팀장은 “국립박물관 단지가 대한민국의 문화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립박물관 단지 건립사업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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