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 위한 포트세일즈 성황리에 마쳐 (사진 : 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환적에 대한 일본 화주의 신뢰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글로벌 환적항만으로서 부산항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14일과 15일 도쿄와 토야마현에서 일본 화주와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부산항 포트세일즈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양일간 진행된 설명회는 부산항과 일본 항만의 항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공사는 글로벌 환적항만으로서 부산항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부산항 이용 시 물류비 절감 메리트와 부산항 환적에 대한 일본 화주의 신뢰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했다.
공사가 지난 12월 물류기업 등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토야마 화주의 주요 수출입국인 중국 및 동남아에 화물 수출 시 부산항에서 환적하는 경우가 일본 주요항인 나고야항을 이용할 때보다 약 21~30%가량 물류비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야마 같은 일본 서안 지역이 나고야 고베 등 일본의 주요항과 250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이들의 화물을 주요항까지 운송하기 위해서는 높은 일본 내 운송비를 감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부산항의 비용 경쟁력은 계속해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주요항의 항만시설 경쟁력 저하에 따라 기간항로 서비스가 감소하고, 일본 트럭 운전자 부족이 심화되면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본 지방 화주 입장에서 부산항 환적 경쟁력은 지속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항의 물동량 감소세 속 일본 환적화물은 증 4.2% 가세를 보였다.
부산항의 일본 물동량은 지난 2020년 팬데믹 여파로 하락한 이후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공사는 어렵게 잡은 일본 물동량 증가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부산항 설명회 개최 등 일본에서의 포트세일즈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일본은 부산항 물동량 기준 3위의 대형 시장이며, 2021년 일본 총수출입 화물 1,792 TEU의 약 10%인 172만 TEU가 부산항에서 환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일본 지방 항만 및 화주와의 교류를 강화해 더 많은 물량이 부산항에서 환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 전국의 제조, 물류기업 및 정부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도쿄에서만 270명의 대규모 행사로 진행, 부산항에 대한 일본 화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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