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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식진흥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식진흥원이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전계아(煎鷄兒)’ 쿠킹클래스를 통해 500년 전통 안동 음식문화를 재조명했다.
한식진흥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안동 전통음식 ‘전계아(煎鷄兒)’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찜닭의 원형으로 알려진 ‘전계아(煎鷄兒)’를 소개함으로써, 500여 년간 이어져 내려온 안동 지역의 전통 조리법과 그 속에 담긴 정신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계아는 1500년대 초 저술된 우리나라 최고(最古) 조리서 '수운잡방'에 기록된 닭 요리로, 참기름에 지진 닭을 간장 등의 양념에 졸여낸 음식이다. 오늘날 안동찜닭의 원형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날 쿠킹클래스에서는 설월당 종가 김도은 종부가 전계아 조리 시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며 전통 한식의 깊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전통음식의 원형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전통음식을 재조명함으로써 한식의 문화적 정체성과 다양성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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