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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오전 경찰과 국과수 관계자 등이 정자교 붕괴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정자교 붕괴 사고 관련하여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 수사 전담팀은 7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국과수 관계자, 과학수사자문위원 등 22명과 함께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정자교 상부 보행로 끊어진 지점과 교량 하부, 하천에 쏟아진 잔해물 등을 대상으로 감식을 실시했다. 보행로가 끊어진 부분의 절단면 모양과 경사, 보행로 아래 상수도관이 지나갔던 부분, 드러난 철근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보행로 중 아직 무너지지 않은 부분과 반대편 보행로의 구조도 함께 점검했으며, 끊어진 부분의 시멘트 조각 일부를 수거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붕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무너진 보행로 상태와 잔해 등을 분석할 계획”이라며 “설계 및 시공뿐만 아니라 관리에도 하자가 없었는지 함께 살펴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오전 9시 45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정자교의 보행로 한쪽이 무너져 내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지난해 3개월간 실시한 관내 교량 정기 점검 당시 정자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한 업체 관계자와 분당구청 소속의 업무 담당자를 소환하는 등 관련자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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