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서 성폭행 시도하려던 30대 男 입건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7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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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를 지나가던 여성을 넘어뜨려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30대 남성이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의 한 보행기 제조업체,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소재한 한 은행 빌딩 옥상, 경남 마산 방면 5번 국도,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영동화력발전소 ,전남 장성군 북이면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

등에서 사고 ·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서 성폭행 시도하려던 30대 男 검거



서울 노원경찰서는 강간치상, 강제추행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밤 0시20분경 서울 노원구 공릉동 일대를 지나가던 여성을 넘어뜨려 성폭행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근처에서 다른 여성을 추행하고 주변 가게로 들어가 또 다른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경찰은 A씨와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소재한 한 은행 빌딩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소방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한 보행기 제조업체서 추락사고...1명사망


7일 오전 7시 46분경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의 한 보행기 제조업체 공장 지붕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6m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건물 지붕 위에서 샌드위치 패널 교체 작업을 준비하다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현장의 공사 금액은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빗물에 미끄러졌다"는 주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대구 도심 한 빌딩 옥상서 불...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9시 22분경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소재한 한 은행 빌딩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옥상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36대, 인력 108명을 동원해 화재 신고 8분여만인 오전 9시 30분경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거의 없는 옥상에서 불이 났으며, 소방도 빠르게 대응해 다수 인원이 대피하는 소동은 벌어지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냉각탑 용단 작업 중에 실외기에서 최초 발화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창녕서 24톤 탱크로리-트레일러 추돌... 1명사망

7일 오전 10시 14분경 경남 창녕군 영산요양병원 인근 마산 방면 5번 국도에서 2차선을 달리던 24t 탱크로리 트럭이 앞에 정차해 있던 24t 트레일러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모두 불에 전소됐으며 탱크로리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트레일러 운전자 40대 B씨는 차 고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차한 뒤에 차에서 하차한 상태였다.

한편 경찰은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 영동화력발전소서 추락사고...1명 사망


7일 오전 11시14분경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영동화력발전소에서 40대 A씨가 작업 중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사다리 차량 위에서 석탄이송로 연결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장성군 북이면 한 농가 비닐하우스서 불... 70여만원 재산피해


7일 오전 11시 33분경 전남 장성군 북이면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55㎡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강한 햇볕에 비닐하우스가 돋보기 볼록 렌즈 역할을 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함평천지전통시장 삼거리서 치임사고... 1명 부상


7일 오후 2시50분경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지전통시장 주변 삼거리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40대 여성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깔린 A씨는 허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함평경찰서 방면으로 좌회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무면허나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 2.1 지진

7일 오후 3시 30분 5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2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1도, 동경 129.1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고양 아파트 공사장서 깔림사고...1명사망

7일 오후 4시 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서 근무하던 50대 A씨가 2톤 무게의 전기발전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발전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전남 순창서 승용차-카페 돌진... 1명부상

7일 오후 5시 10분경 전북 순창군 순창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5대와 커피숍 건물을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좁은 골목을 빠른속도로 달렸다라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급발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덕여대 캠퍼스서 트럭에 치인 학생 이틀 만에 사망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에서 등교 중 쓰레기 수거 트럭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은 재학생이 사망했다.

 

7일 경찰과 학교 측에 따르면 동덕여대 학생 20대 A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50분경 교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 트럭에 치였다.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고, 이날 저녁 7시20분경 사망했다.

 

사고를 낸 트럭의 운전자는 학교 미화원 80대 B씨다. 경찰은 당초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했지만, A씨의 사망에 따라 혐의를 치사로 적용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와 교내 CC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성주 대교서 포터- 경운기 추돌...1명사망

7일 밤 8시 35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대교에서 1톤 포터가 달리던 경운기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50대 남성이 대교 아래 낙동강으로 추락해 2시간여만의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포터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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