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기업전용회선 전송망을 구성하는 PTN(Packet Transport Network, 패킷 전송 네트워크) 암호카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300G급 기업전용회선 장비를 개발하고, 이를 광전송장비와 함께 다양한 유무선 통신 환경에 ‘End-to-End 다계층 양자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패킷 전송 네트워크(PTN) 장비로, 기업 고객이 안정적이고 고속의 전용 통신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금융, 제조, IT 기업 등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고객들에게 필수적이다.
LG유플러스는 PTN 장비가 처리하는 데이터에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한 전송카드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업전용회선 전송망에 적용하면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0G 소용량급 PQC-PTN 장비를 개발, 기업전용회선 가입자망에 활용했고, 이번 300G급 전송망 PTN 장비의 도입으로 대용량 전용회선 서비스도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양자내성암호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네트워크 전 구간 및 서비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난 기술. LG유플러스는 2020년부터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광전송장비(Q-ROADM)를 출시했으며, 이번 PQC-PTN의 상용화로 본격적인 다계층 양자보안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완료됐다. 이로 인해 금융, 의료, 정부 기관 등 보안이 중요한 기업 고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 요소에 양자보안을 적용해 미래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안전한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성주 LG유플러스 네트워크기술그룹장(상무)은 "이번 PQC-PTN 장비의 상용화는 미래 통신망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양자컴퓨팅 시대에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