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 유관기관, MWC 2023 내 통합 한국관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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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의 한국관 전경 (사진=코트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글로벌 모바일 산업 격전지 MWC에서 한국 혁신기술을 홍보한다.

 

 

KOTRA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내에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WC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통신사와 IT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신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MWC는 미국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첨단산업 전시회이며 모바일 기기분야는 세계 최대로 손꼽힌다.

올해 MWC 전시회의 주제는 ‘Velocity’이며 향후 글로벌 무선통신 산업에서 지속적인 5G 확산과 AR 및 메타 유니버스를 포함한 미래 기술을 위한 6G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KOTRA는 이번 MWC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대구테크노파크 등 기타 기관과 함께 총 76개사가 참가하는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 이로써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단체관을 구성한 것을 하나의 ‘KOREA’ 브랜드로 통일해, 참가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공동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보여주는 효과를 누린다.

한편 한국 기업과 제품에 관심이 있는 해외 바이어·투자가는 별도로 구축된 ‘디지털 MWC 한국관'을 통해 통합한국관 기업의 제품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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