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금속처리 공장서 화재....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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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10시 46분경 부천시 내동의 한 금속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부천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 부천시의 한 금속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13일 오전 10시 46분경 경기 부천시 내동의 4층짜리 금속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90여명, 장비 3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57분만인 오전 11시 58분경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여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공장 근로자 39명은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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